시 [김재수] [2007-03-03 토요일] 4월 춥지? 춥지? 벗은 가지에 찬바람이 감기며 자꾸 물어도 눈 꼭꼭 입 꼭꼭 말이 없더니 대답대신 파랗게 싹이 돋았네. 대답대신 예쁜 꽃이 피었네. 신 미정 옮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