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/ 신민수
독서 골든벨
오늘 독서 골든벨을 했다. 첫 문제는 쉬워도 한 문제 할 때마다 어려웠다.
그런데 중간에 오줌이 마려웠다.
그래도 꾹 참았다. 나는 열심히 했는데 결국 2등을 했다.
선생님 답글
민수도 잘했다.
끝에서 조금만 더 잘 했었으면 1등도...
2004년 6월 10일
지하상가
밤에 지하상가에 갔다.
나와 미정이는 줄넘기로 장난을 치면서 지하상가에 갔다.
그래 볼 것도 없었다.
도중에 미정이가 대변을 하고 싶다고 했다.
그래서 아빠가 미정이를 챙겨 주었다.
2004년 6월 11일
줄넘기
오늘 엄마와 아빠께서 줄넘기 끝을 잡아주셨다.
처음이라 잘 못했지만
아빠께서 시범을 보여주셨다.
그래도 자꾸 줄넘기 끝을 쥐어박았다.
많이 연습해야겠다.
2004년 6월 12일
강 둑
밤에 아빠, 미정이, 나랑 저녁을 먹고 나서 남강둑에 갔다.
밤이라도 사람들이 많았다. 강에 내려 가자고 해도 미정이는 싫다고 했다. 결국 아빠께서 미정이를 업고 가셨다. 올라 올때는 아빠와 게임을 하며 왔다.
2004년 6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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