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n2005
처음으로 갑니다.
메인페이지
민 미 소 개
가족사진실
풍경사진실
남강변에는
아름다운글
인터넷뉴스
자유게시판
추천사이트



  
  현미(玄米)의 영양가
  
    
  2011-05-02 00:31:53   1462 


현미(玄米)의 영양가

[fsfsjih]
[2005-10-12 14:47]

현미는 그 영양가가 백미와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다.
곡식이나 과일을 막론하고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은 어느 부분에나 균등하게 퍼져있는 것은 아니다.
대부분의 영양분은 주로 배아(胚芽)와 외부에 있고 그 밖에 부분에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.
그러므로 쌀의 경우 역시 벼에서 왕겨를 벗겨낸 현미의 상태에서 다시 더 깎아낸다면 쌀의 영양가란 거의 다 깎여 없어졌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. 따라서 쌀을 많이 찧으면 찧을수록 영양가가 떨어져서 우리 몸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부적당한 식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.
그러나 현미 그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면 우리는 쌀이 지닌 천연 그대로의 영양가를 골고루 고스란히 다 섭취할 수가 있다.
현미를 백미로 만들자면 찧는 과정에서 10%의 양이 깎여 없어진다. 얼른 생각하기에는 열 가마의 쌀이 양적으로 아홉가마로 변했다는 이야기인데 질적인 면 즉 영양가면에서 볼 때 그 손실은 엄청난 것이다.
그 뿐 아니다. 백미로 밥을 지을 때 우리는 몇 차례 물에 씻는다. 이렇게 쌀을 씻을 때 다시 엄청난 양의 영양분이 손실되고 만다.
즉, 현미에서 백미로 바뀔 때의 양적인 손실은 10%이나 이것을 씻으면 13.4%의 손실을 보는 것이다.

여기서 각종 영양분의 손실도를 살펴보자.
비타민 B1 75%, 나이아신 70%, 철 60%, 비타민 B2 58.1%, 인 42.9%, 갈슘 33.3%, 단백질 14.6%. 이 얼마나 엄청난 양의 손실인가!. 더구나 백미가 되면 배아가 깎여 없어지므로 농축된 쌀의 영양을 잃어버리고 생명이 없는 썩고 변질된 쌀이되고 만다.
그 대신 현미는 생명이 있는 쌀이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 천연적으로 잘 배합되어 있는 불변질의 쌀이다.
현미 그 속에는 그 자체를 완전히 곰삭여서 물이 되게 할 수 있는 소화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.
이 소화작용은 그 내피와 배아속에 들어있는 효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.
이 얼마나 놀라운 천여(天與)의 능력이냐?
현미가 건조된 상태로 있을 때에는 이 능력은 발휘되지 않으나 일단 그것에 수분이 가해지면 죽은 듯이 보이던 쌀알은 서서히 열을 발생한다.
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은 발아(發芽)라는 과정을 거쳐 싹이 돋아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신비한 생명력에 감탄을 그치지 못하게 한다. 말라붙은 쌀 알에 수분이 가해질 때 싹이 나는 신비로운 능력은오로지 효소(酵素)의 작용이다.
이 효소의 작용은 막강하여 효소 그 자체의 수 십배 수 백만배의 위력을 발휘하여 쌀이 가지고 있는 온갖 영양소를 전부 몸 안에 흡수 될 수 있도록 작용한다.
현미에는 백미와는 달리 천연염분(天然鹽分)의 작용을 하는 각종의 무기염류(無機鹽類)와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서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더해지고 이렇게 오래 씹는 동안 입안에 있는 쌀을 소화시키는 소화액과 잘 혼합하여 전체로 액체가 되어 완전하게 소화 흡수를 시킨다.
그 반면 백미는 쌀 자체가 가지고 있던 효소가 전부 깎여 없어져서 소화작용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천연염류조차 거의 다 깎여 없어져서 맛이 없으므로 잘 씹지를 않게 된다.
자연히 입안에 고이는 소화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1/10 정도만 소화흡수되고 나머지 9/10는 몸 밖으로 배설되고 만다. 이래저래 흡수된 영양가의 양은 적고 허실이 된 양이 많으니 밥을 많이 먹어야 기운을 차리게 되고 그러자니 양곡의 소비는 더욱 는다.
여기까지 계산을 한다면 백미와 현미와의 차이는 10%의 차가 아니라 그 이상의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.
혹 어떤 분은 현미 역시 쌀을 씻는 과정을 거쳐야하니 영양가의 손실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분이 있을 것이다. 그러나 현미에는 그런 염려 조차 없다. 현미는 겉 부분에 내피라고 하는 강하고 탄력있는 막이 있어 침투압(浸透壓)으로 보호되어 있다.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으려고 물을 부으면 이 침투압이 외부로부터 스며드는 수분을 받아들여 다소 부풀어오르기는 하나 쌀알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강력히 막아낸다.
오히려 쌀을 씻을 때 수분이 가해짐으로 해서 약간의 열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지금껏 잠자고 있던 효소가 잠에서 깨어 일어나 효소가 가진 위대한 작용을 시작한다.
이때부터 현미 안에서는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소화의 첫 과정이 시작되는 것이다.
현미는 물에 불리고 씻는 과정은 시간으로 따지면 퍽 짧다. 그러나 효소의 작용은 짧은 시간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일을 매우 신속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.
그러므로 그 동안에도 현미 속에서는 소화작용이 가속적으로 진행된다. 이와 같은 효소의 작용은 밥을 짓기 위해서 쌀을 솥에 넣을 때까지 계속된다.
차츰 솥에 열이 가해져서 고열상태가 되면 효소의 작용은 일시 중지된다. 대신 솥 안에 생긴 압력과 고열 때문에 현미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피막, 내피가 부서져 떨어져 나가고 쌀알과 쌀알은 서로 맞닿아서 "밥이 된다"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.
효소는 이상 살펴 본 바와 같이 밥을 먹기 전 단계에서 소화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일단 입 속에 들어간 다음에는 씹는 과정에서 입속에서 나오는 소화액와 협동작용으로 더욱 강력한 소화작용을 벌인다. 그 뿐 아니라 효소는 위안에 들어가서까지도 소화작용을 계속한다.
본래 우리들의 위에는 쌀밥을 소화시키는 소화액이 없다.
입 안에 들어있는 효소는 이 위 안에서까지 위의 소화운동과 협력하여 소화작용을 계속한다. 여기에 우리 몸의 체온까지 가담하게 되면 이제 음식물은 장에서 완전흡수가 될 수 있는 완전 액체로 되고 만다.
이 얼마나 놀라운 천연의 조화이며 하늘의 섭리인가! 그러나 백미는 이처럼 소중한 효소가 모두 깎이고 없어 소화에 지장을 주게 되어 흡수시키지 못한 뿐 아니라 취장의 소화액 분비를 무리하게 촉진시켜 취장을 항상 과로한 상태에 몰아넣어 또 한가지의 질병 즉 당뇨병의 원인 될 뿐이다.
그러나 현미는 그 자체의 효소와 입 안에서의 소화액의 작용, 위 안에서의 소화작용 등으로 충분하여서 쌀의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취장에서 분비하는 '아미레이즈'의 과다분비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. 이리하여 현미는 취장의 과로를 막을 뿐만 아니라 건강과 장수의 필수효소의 낭비를 방지하는 것이다.
이 처럼 현미는 영양이 풍부하게 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하는 면에서도 다른 곡류의 추종을 불허한다.
내용출처 / - 전 위생병원 병원장 정사영 박사 저 <기적의 현미> 중에서 -

+ 관련 기사보기 Ⅰ / 현미는 이렇습니다.
+ 관련 기사보기 Ⅱ / 현미의 신비
+ 관련 기사보기 Ⅲ / 현미의 효과

t o p




34   녹차의 효능 10가지   2011/05/02 1324
33   암 예방식품의 챔피언 '콩'   2011/05/02 1353
32   야간운동, 효과만점!   2011/05/02 1432
31   감자 캐는 아줌마가 지렁이를 무서워하면 돼?   2011/05/02 1796
30   운동의 치료효과   2011/05/02 1440
29   달리기의 운동효과   2011/05/02 1448
28   요즘 연필 한번 깎아 보셨나요?   2011/05/02 1529
27   효과적인 청국장 가루 먹는법을 아시나여...   2011/05/02 1588
  현미(玄米)의 영양가   2011/05/02 1462
25   백지영 / 그 여자   2011/05/05 1591
24   ♬ 설운도 / 누이   2011/05/09 1656
23   마음의 짐 벗는 숲으로 간다   2011/05/09 1377
22   팔·방·미·인 민들레   2011/06/11 2014
21   [마지막 오지를 찾아서] 정선 덕산기마을   2011/07/01 1586
20   태평성대에 왕은 괴롭다.-뿌리깊은나무   2011/11/19 1411

1 [2][3]
 

Copyright 1999-2023 Zeroboard / skin by Mely
Copyright (c) Shin2005. All rights Reserved.